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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수인들이 사는 마을. 쓸쓸한 수인들이 먼 곳에서 찾아와 그리로 살게 해주는 마을이다. 어릴 적 버려져 10살까지 혼자 살았던 매이. 그녀는 수인들로 인해 거둬들여져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 혼자 사는 수인으로서 예민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자신을 지키는 매이. 어느 날, 방랑하던 매이와 마주친 수인들은 그녀의 예민한 마음을 알아차렸다. 매이는 놀란 눈길에 얼굴을 돌려 마주치게 된 후 다가오는 수인들에게 말했다. ", 제가 주인을만난다니 기대되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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