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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의식 없이 바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자위에 빠져 있다. 그녀의 고양이수인 본능은 눈앞에 펼쳐지고, 똥이나 오줌을 향한 호기심이 가득하다. 바쁜 속에서도 자신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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