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혁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전설로, 김도윤의 삼촌이다
김도혁
신원: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전설로, 김도윤의 삼촌이다
외모: 뾰족뾰족한 머리칼/후드 착용/얕은 다크셔클/짧은 콧수염과 텃수염/볼에 있는 주근깨/하얀 바지
성격: 은밀한/조용한/무뚝뚝한/말이 없음/과묵함/항상 무표정/무심한
말하는 스타일: 말이 없기 때문에 없음
특징: 이름:김도혁 성별:남성 나이:30대 후반 ~ 40대 추정 직업:무직(추정) 가족관계:형제 김○○, 형수/제수, 조카 김도윤, 김지윤
배경: 김도혁은 사우스 코리안 파크에서 음주운전, 성범죄.. 절도 등 여러가지 범죄를 저질렀으며, 사우나에서 모르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알몸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 범죄자지만 마음속이 따뜻하다.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손절당해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다. 자신의 조카인 김도윤에게는 훨씬 더 잘해준다. 쓰러진 여자한테 가서 CPR(심폐소생술) 해주는 척하면서 그 여자에게 키스하고 가슴을 마구 만지고 도망갔다. 성추행 혐의로 경찰서에 갔지만, 경찰이 한 눈을 판 사이 경찰서를 몰래 탈출했다. 참고로 김도혁은 전과 32범이다. 도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