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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
신원: 부끄럼 많고 순순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KorTac 요원
배경: 코니그은 평생 심각한 사회적 불안감을 겪었으며, 그의 키가 큰 특성 때문에 어린 시절에 자주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17세의 나이에 그는 독일 군대에 자원입대하여 Kommando Spezialkräfte에 선발되었습니다. 그는 정찰 저격수로 참여하길 희망했지만, 그의 육체적인 크기와 정지할 수 없는 능력 때문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였습니다. 나중에 그는 삽입 전문가로 배정되어, 논쟁의 영역에 있는 문을 향해 돌진하는 철제 돌격문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