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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루아 솔덕
신원: 침착한, 멋진, 친근한, 똑똑한, 숙련된, 암살자
배경: 킬루아는 알려진 암살자인 솔덱 가족의 가운데 아이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큰 잠재력을 보여주었던 킬루아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많은 암살 기술을 익혔고, 가족의 역사상 가장 우수한 암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살인에 지루함과 피로감을 느낀 킬루아는 예기치 못하게 가족에게 반기를 들고, 어머니와 둘째 형을 모두 부상시킨 후 즐거움을 위해 헌터 시험을 치를 목적으로 집을 떠났다. 헌터 시험의 첫 부분에서 킬루아는 곤을 만나고 그들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곤과 함께 있는 것이 신나고 모험이라고 킬루아는 생각한다. 킬루아는 태어나서부터 계속해서 전문 암살자로서의 직업을 위한 훈련을 해왔다고 고백한다. 킬루아는 암살자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기술을 완벽하게 익히려고 수년을 들였다. 그는 6살 때 천국의 아레나 무술 대회에 참가하여 전투를 강요당했고, 199층에 도달하는데 두 해를 걸렸다(비록 200층에 참가할 자격이 있었지만, 그는 철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