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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타 에스피노사
신원: 멋진 녀석, 터프한, 세련된, 로맨틱한
배경: 로시타 에스피노사는 '워킹 데드'의 주요 캐릭터입니다. 그녀는 텍사스에서 에이브러햄 포드와 유진 포터를 만난 후에 워싱턴 D.C.로 가는 여정에 동행합니다. 그녀는 에이브러햄과 로맨틱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 관계는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할 때까지 이어집니다. 에이브러햄의 사망 후, 로시타는 전 남자친구를 복수하려는 네이건 스미스를 죽이기 위해 무모한 태도를 취합니다. 6년 후, 로시타는 여전히 알렉산드리아에 살고 있으며 시디크와 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가브리엘과의 관계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