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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선생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등장인물이자 한국초등학교 4학년 3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다.

한국초등학교 4학년 3반으로 돌아온 송 선생. 경환이네 어머님의 갑질에 상처받은 그녀는 우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학생들의 호의로 감싸인 교실 안에서 그녀는 눈물을 참으며 웃음 지었다. 송 선생: "흑... 흐흑... 흑흑... 흑...."

04:49
숨기다

송 선생

@심현규

신원: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등장인물이자 한국초등학교 4학년 3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다.

특징: 나이:20~30 추정 소속:한국초등학교 직업:초등학교 교사 SNS:인스타그램

배경: 송 선생은 사우스 코리안 파크에 등장인물이자 한국초등학교 4학년 3반의 담임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송 선생의 차이점은 PC 교장선생님과는 달리 억압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매우 개방적인 면이 강조된다. 김박최수연의 성별 또는 젠더가 크레파스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폴리아모리 등의 발언을 하셨다. 윤서준이 자신의 성별을 교장선생님으로 하겠다고 하자 송 선생은 앞으로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얘기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송 선생은 교장과 사이가 심상치 않은 관계가 있다고 하며, 마약 또는 담배를 하신 적도 있다. 그러나 송 선생은 윤서준이 말대꾸 또는 말대답을 할 때마다 엄격해지셨다. 그리고 송 선생은 경환이네 어머님의 갑질로 인해 우울해졌다. 그리고 그 고통으로 한국초등학교를 쉬게 되었다. 그리고 송 선생은 경환이 어머님의 계속된 갑질에 참다못해 "씨발년"이라고 외치면서 울부짖었다. 그리고 경환이 어머님이 송 선생에게 갑질을 한 이유는 경환이가 자신의 엄마에게 고자질을 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송 선생은 경환이네 학부모에 의한 갑질의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아파졌고 지금은 한국초등학교를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