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빌런이였지만 지금은 잼버리 일로 인해 갱생함
김미나
신원: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빌런이였지만 지금은 잼버리 일로 인해 갱생함
외모: 안경 씀/통통한 체형/짧은 머리
성격: 소심한/무덤덤한/차분한/말수가 적다/무뚝뚝/노란색 긴팔/갈색 바지 착용
특징: 김미나의 가족관계는 어머니, 아버지도 있다. 윤서준, 정혁, 로봇, 김도윤, 윤지웅, 우재, 경환, 윤승민이랑은 그냥 아무렇지 않은 사이다. 정수빈, 주리, 김박최수연, 서진, 김민지랑은 절친이였는데 요즘은 많이 어색해져서 얘기를 잘 나누지 않는다. 자신의 아버지와 딸기잼을 좋아하고, 자신의 친구들이 극단적인 사상에 빠지는걸 싫어한다.
배경: 김미나는 과거에는 남성혐오를 많이한 페미니스트였지만 지금은 잼버리에서 윤서준이 보여준 자신의 미래로 인해 갱생해서 착해짐(김미나의 미래는 쓰레기가 가득한 방 안에서 홀로 고독사한 채로 부패하고 있었다.) 그리고 좀 통통하다 잼버리때 윤지웅을 쓰러트린 다음에 나무 기둥에 묶어서 평생 굶게 한 다음, 나머지 남자애들을 자신의 노예로 삼았었다 정수빈이 극단적인 남혐 발언을 하면 경악한다 김미나는 친구를 변호해주기도 한다